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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치이지 않는, 여주 해여림 식물원
글쓴이   주신초보운전교실 작성일   2006-09-09 12:40:14
이메일   조회수   1973
 
짬을 내 숲을 찾기엔 부담스럽고, 예약하고 기다리는 건은 마뜩찮다. 또 웬만한 곳은 사람에 치여 싫은데 어디 조용하게 하루 다녀올 만한 곳은 없을까.

해여림식물원은 생각난 김에 불쑥 다녀올 수 있는 만만한 곳이다. 19일에 문을 여니 아직 아는 사람도 별로 없을 터이다. 식물원이 자리 잡은 여주군 산북면 앵자봉의 방축골 산자락은 서울과 멀지 않은 곳에 이런 데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한갓지다.

산이 깊고 물이 많아 꼭 강원도의 산골마을 같다. 세종대왕릉의 후보지로 올랐던 곳이라니 족보 있는 땅임에는 틀림없겠다. 오대산과 기온이 비슷하고 일교차가 커 꽃이 피면 오래 간다. 다른 곳에서는 다졌을 튤립이 아직도 피어 있다.

식물원은 아동도서 출판으로 이름을 얻은 예림당의 나춘호 회장이 세웠다. '어린이 책으로 번 돈은 어린이를 위해서 써야 한다'는 평소의 생각을 자연체험학습장에 옮겼다.

휘돌아 간 산 능선 안에 아늑하게 안긴 식물원은 20여 만평의 부지에 관람면적만 5만평이다. 5개의 테마동산에 생태에 따라 4000여 종의 식물이 심어져 사계절 내내 꽃을 피운다.

그중 하나인 '미래의 동산'에 있는 나라꽃 정원에는 무궁화만 250여 종이 있다. 메리골드, 코리우스, 맨드라미, 제라늄, 베고니아 등 10만 포기의 꽃을 새로 심어 개장일 즈음에 이곳은 꽃동산이 된다.

퐁퐁 물이 솟는 28개의 습지는 도롱뇽이며 개구리들의 놀이터다. 측백나무를 심어 만든 '미로의 정원'은 아이들이 폭 빠져들 만하다. 관람로가 10킬로미터나 되니 다 돌아보려면 두 세 시간은 족히 걸린다. 곳곳에 쉼터가 있어 그리 힘들지는 않다.

능선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에 서니 식물원이 눈에 가득하다.
연잎이 한가로이 떠 있는 연못에는 물고기를 노리는 새들이 바삐 드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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