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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강변연가
글쓴이   주신초보운전교실 작성일   2006-09-09 12:41:35
이메일   조회수   2475
 
각각 흘러온 두 강(江)이 만난다. 흘러온 길도, 중간에 만났던 것도 서로 다르다. 하지만 둘은 이질감을 느끼지 않나 보다. 거부하지도 밀어내지도 않는다. 그동안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쌓였던 고단함을 서로 어루만져준다. 자연스럽게 하나가 돼 흐른다. 바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의 모습이다.

사랑도 어쩌면 이와 닮았다.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사람이 만나 같은 길을 걸어갈 계획까지 세우니까 말이다.



양수리에 접어들어 다산유적지 뒤쪽으로 차를 몬다. 인적이 없을 것 같은 그곳에 ‘강변연가’ 카페가 있다. 초가집 형태의 건물이 수풀과 어우러져 정겹다. 카페촌이 아닌데다 민가도 거의 없어 한적하다. 풀벌레 소리와 바람소리가 또렷하게 들린다.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객을 반긴다.



한여름 카페 앞은 온통 초록빛이다. 앞마당의 잔디와 강 기슭의 연잎이 내뿜는 초록이 교묘하게 엉켰다. 청춘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느낄 만하다. 울타리가 두 곳의 경계를 표시해 준다. 뜰이나 카페 주변을 산책하는 동안 사랑이 깊어진다. 뜰 한쪽에 마련된 나무그네가 눈길을 끈다. 그네에 앉든, 울타리 가까이 마련된 테이블에 앉든, 그순간 사랑이 요동친다. 두 사람은 자신들 앞에 흐르는 강물처럼 각자의 삶을 보듬을 준비를 할 것이다. 어느새 노을이 진다. 노을은 두 사람의 사랑을 붉게 물들일 것이다. ‘강변연가’에선 식사를 할 수 있다. 게다가 숙박 시설도 갖춰져 있다. 승용차가 없으면 찾아가기 불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그 정도의 수고는 감수할 수 있지 않을까.



찾아가는 길 ●팔당대교 지나 6번 국도를 타고 가면 ‘다산유적지’ 이정표가 나온다. 다산유적지 주차장에서 ‘강변연가’ 이정표를 따라 200m 직진. ●강변연가 031-57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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